이슈 속성 다루기
상태, 우선순위, 라벨, 추정치, 기한 — 각 속성을 언제 어떻게 쓰는지 정리했습니다.

속성은 많을수록 좋은 것이 아니라, 팀이 실제로 보는 것만 남길 때 쓸모가 생깁니다. 각 속성이 답하는 질문을 기준으로 고르세요. 속성을 채우는 화면 자체는 이슈 만들기에서 다룹니다.
상태 — 지금 어디에 있나
기본 상태는 대기 · 진행 · 완료 · 취소 네 갈래이고, 팀마다 중간 단계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. 상태를 늘릴 때는 "이 단계에서 멈춘 이슈를 누가 볼 것인가"를 먼저 정하세요. 보는 사람이 없는 상태는 이슈가 조용히 쌓이는 곳이 됩니다.
우선순위 — 무엇을 먼저 하나
다섯 단계로 나뉩니다.
긴급 — 지금 하던 일을 멈추고 본다
높음 — 이번 사이클 안에 끝낸다
보통 — 순서가 오면 한다
낮음 — 여유가 생기면 한다
없음 — 아직 분류되지 않았다
목록을 우선순위로 정렬하면 없음이 맨 아래로 내려가므로, 분류되지 않은 이슈를 찾아내는 데도 쓸 수 있습니다.
라벨 — 어떤 종류인가
라벨은 성격을 표시합니다. 버그, 개선, 기술 부채처럼 종류를 나타내는 라벨은 팀 전체에서 공유하고, 특정 프로젝트에서만 쓰는 라벨은 그 안에서만 만드는 편이 목록을 깨끗하게 유지합니다.
너무 잘게 나누지 마세요: 라벨이 서른 개를 넘어가면 아무도 정확히 붙이지 않습니다. 필터로 실제로 쓰이는 라벨만 남기고 나머지는 주기적으로 정리하세요.
추정치 — 얼마나 큰가
포인트나 시간 단위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. 추정치의 목적은 정확한 예측이 아니라 사이클에 담을 양을 가늠하는 것입니다. 팀이 몇 사이클을 돌면 자연스럽게 기준이 생깁니다.
기한 — 언제까지인가
외부 약속이 걸린 일에만 기한을 씁니다. 모든 이슈에 기한을 붙이면 지나간 기한이 쌓여 경고가 의미를 잃습니다. 기한이 지난 이슈는 목록에서 별도로 표시되고 담당자에게 알림이 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