핵심 개념 이해하기
이슈, 프로젝트, 사이클, 팀 — 네 가지 개념이 서로 어떻게 맞물리는지 설명합니다.

Kairo의 화면은 네 개의 개념 위에 얹혀 있습니다. 이 관계만 잡히면 나머지 기능은 대부분 그 조합입니다.
이슈 — 일의 최소 단위
이슈는 한 사람이 끝낼 수 있는 크기의 일입니다. 상태, 담당자, 우선순위, 라벨, 추정치를 갖고, 만들어진 순간부터 닫히는 순간까지의 기록이 그대로 남습니다. 이슈보다 작게 쪼갤 필요가 생기면 하위 이슈를 씁니다.
프로젝트 — 결과가 있는 묶음
프로젝트는 "끝났다"고 말할 수 있는 결과물을 가진 이슈 묶음입니다. 새 기능 출시, 마이그레이션, 분기 목표 같은 것들이 여기 들어갑니다. 프로젝트에는 리드가 한 명 있고, 시작일과 목표일, 그리고 진행 상황을 요약하는 업데이트가 붙습니다.
팀 경계와 무관합니다: 하나의 프로젝트를 여러 팀이 함께 볼 수 있습니다. 반대로 이슈는 한 번에 하나의 프로젝트에만 속합니다.
사이클 — 시간의 단위
사이클은 팀이 반복하는 작업 주기입니다. 1주에서 4주 사이로 설정하며, 사이클이 끝나면 완료되지 않은 이슈는 다음 사이클로 자동으로 넘어갑니다. 프로젝트가 "무엇을"이라면 사이클은 "언제"입니다.
팀 — 일하는 사람들의 단위
팀은 자체 백로그, 자체 상태 흐름, 자체 사이클을 갖습니다. 조직 구조를 그대로 옮기기보다, 같은 목록을 매일 함께 보는 사람들을 한 팀으로 묶는 편이 잘 맞습니다. 팀이 커져 백로그가 두 갈래로 갈라지기 시작하면 그때 나누면 됩니다.
네 개념이 함께 놓이면
실제 흐름은 이렇습니다.
팀이 백로그에 이슈를 쌓는다
그중 결과가 걸린 것들을 프로젝트로 묶는다
이번 주기에 할 것을 사이클에 담는다
세 축은 서로를 대체하지 않고 겹쳐 놓입니다 — 하나의 이슈가 동시에 어떤 팀의 것이고, 어떤 프로젝트의 일부이며, 이번 사이클의 몫일 수 있습니다.